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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 부시장, 강내면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시설 현장 점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9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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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29일 신병대 부시장이 흥덕구 강내면에 설치된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예산 70억원을 들여 총 6대의 게이트펌프를 설치하여 분당 900톤을 배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신병대 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펌프, 제진기, 수문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며 현장 직원에게 "농어촌공사의 석화2배수장과 연계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강내면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 3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첫번째 단계인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설치사업은 완료됐으며, 두번째 단계인 수석천 정비사업과 세번째 단계인 석화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내면 일대 침수지역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복구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