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19세 이상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건강 지표를 산출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근거 기반 보건사업의 토대가 된다.
올해 조사는 음주, 흡연 등 건강행태에 관한 17개 영역과 172개의 조사 문항을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서산시는 신뢰성 있는 건강 통계 자료 확보를 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로 인해 부진했던 지표 개선에 큰 기여를 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표본 가구의 건강조사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분석해 부진 지표를 개선하고,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조사의 결과는 2025년 2월경 통계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