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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논산 지역관광상품 개발 활성화 방안 논의

윤기형 의원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 구현으로 명품관광 및 경제관광 실현해야"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9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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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윤기형 의원)은 29일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담당자, 충남연구원 연구진, 지역사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 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를 발표했다. 이후 논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논산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논산을 충남의 테마관광 거점지로 조성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윤기형 의원은 "논산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충남의 대표적인 테마관광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지속가능하고 특색 있는 체류형 지역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논산시를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논산시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명품 관광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