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9일 보령머드축제가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인정받는 쾌거로 평가된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주요 평가 기준으로는 브랜드의 차별성, 지속 가능성, 대중성, 글로벌 경쟁력이 포함된다.
보령머드축제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세계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매년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축제가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천연 자원인 머드를 활용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이벤트를 제공하며 독창적인 콘텐츠로 차별화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머드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잠재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보령머드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공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