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어촌어항공단, 창바우어촌체험휴양마을에 서비스라운지 조성

올해 민간협력 여덟번째, 포항 창바우마을 서비스라운지 조성 및 창바우샌드 개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9 15:28: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29일 경북 포항 창바우어촌체험휴양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민간기업과 협력해 어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공간사업은 체험객들에게 쉼을 제공하는 서비스라운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올해 총 8개의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품화를 추진 중이며, 그중 창바우마을은 여덟 번째 모델로 선정됐다.

창바우마을은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리모델링 중인 숙박시설 외에도 유휴공간을 서비스라운지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바우마을의 특산물인 미역을 활용한 '창바우샌드'도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이는 민간기업이 주도해 판매되고, 발생한 수익은 마을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바우마을은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9일에는 SNS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품평회를 진행하고, 후기 홍보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어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연계해 어촌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라며, "어촌지역의 특화 콘텐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