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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홍철호 정무수석 면담

홍철호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 면담에서 10개 국비사업 증액 건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9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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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비서관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의결을 앞두고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259억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10억원)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양성(58억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51억원) △웹툰 IP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15억원) 등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사 법정기한인 12월2일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회 의결 시까지 정부예산에 1억원이라도 더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11월 초부터 여·야 정치권과 기재부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