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7기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졸업생,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력을 축하했다.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의 대표적인 장기 농업 교육기관으로, 2008년 개설 이래 올해로 17기를 맞으며 총 14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17기 졸업생은 경영마케팅과 35명, 스마트농업과 22명으로 총 57명에 달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총 25회 100시간 교육을 이수했는데 △농업 유통 △포장디자인 △SNS 활용 △스마트팜 시설설비 △재배 △데이터 분석 등 영농에 꼭 필요한 이론을 교육받았다. 더불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통해 실습과 경험을 겸비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1년 동안 꾸준히 교육에 참여해 졸업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여 농업을 이끌어나갈 최고의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뜨래농업대학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여군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