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의 증권데이톡 △키움증권(039490) △NH투자증권(005940) △KB증권.
◆ 키움증권, 기초자산 '테슬라·S&P500' ELS 판매
키움증권은 테슬라 주가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낙인배리어 25% 주가연계증권(LS)를 판매한고 28일 밝혔다.
키움증권 제1290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낙인배리어 25%에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기초자산인 테슬라와 S&P500 주가가 둘 다 최초기준가의 25%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시 세전 연 12.7%를 지급받게 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총 모집한도는 50억원이다.
두 기초자산인 테슬라와 S&P500의 가격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보다 -75% 넘게 하락해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하고 조기상환되지 못했을 경우는, 만기일의 평가가격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정해진다.
주가가 회복해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65% 이상이 되면 세전 38.1%(연 12.7%)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그러나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일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초자산의 손실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원금손실 기준점인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가 있는 ELS의 경우, 기초자산의 주가가 그 낙인배리어 밑으로 떨어지면 이 때부터 원금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고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했다”고 표현한다.
ELS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으로 위험도가 높아 일반투자자들은 2영업일간 숙려해야 한다.
현재 판매 중인 키움증권 ELS는 다음달 2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청약 후, 12월 5일 목요일 낮1시까지 가입의사 확정을 해야 한다.
온라인 상품이므로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 모바일앱, 홈트레이딩시스템(MTS)로 매수할 수 있다.
◆ KB발해인프라 주관사단, 자발적 의무보유
KB증권은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 주관사단과 함께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KB발해인프라) 인수물량을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자발적 의무보유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을 비롯한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주관사단은 지난 27일 향후 수급 조절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KB발해인프라 일반청약 미매각 물량을 3개월간 매도하지 않고 자발적 의무보유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추가했다.
주관사단이 인수하는 KB발해인프라의 일반청약 미매각 물량은 약 826억원으로, 당초 KB증권의 인수 비율은 60%,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25%, 15%다.
주관사단의 자발적 의무보유 인수물량을 감안하면 KB발해인프라의 상장 직후 유통 비율은 7.4%로 낮아지며, 향후 3년간 투자설명서 기준 7.7% 이상(공모가 기준) 배당금 지급이 예상되는 고배당주(맥쿼리인프라펀드의 경우 배당금 지급률이 6.6%)로서 상장 이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
이 외에도 투융자전용계좌로 1억원 한도 내에 분리과세(15.4%)가 가능하며, 기초 자산이 부동산인 리츠와 달리 도로 위주의 사회간접자본(SOC)을 투자자산으로 하여 현금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LB 투자 이벤트
NH투자증권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선정을 기념, 퇴직연금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투자 이벤트를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ELB는 증권사가 발행하는 대표적인 원리금보장상품으로 개별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하여 사전에 정해진 수익구조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채권형 상품이다. 만기 또는 자동조기상환시 원금 이상을 지급하는 구조다.
NH투자증권은 다양한 퇴직연금 ELB 상품을 제공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앱(MTS)을 통해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퇴직연금 ELB 투자금액을 고객별로 합산해 투자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