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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피엘티, ENC‧전자파차단기술 탑재한 EDA-100 출시

편안한 착용감 제공, 업무 효율 높이는 데 기여

김상준 기자 기자  2024.11.28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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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헤드셋 전문기업 켄트피엘티(대표 임진묵)는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통화 품질을 제공하는 EDA-10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직장의 근무 환경이 대면보다 통화.화상 회의 등 비대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EDA-100은 주변소음을 차단해 주는 ENC기술과 전자파 차단 기술, 화자분리녹취기술을 통합한 혁신적인 헤드셋이다.

콜센터를 비롯해 일반 사무실에서도 중요한 비즈니스 통화를 원활하게 하기위해 헤드셋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나 음질문제,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건강 우려 등의 문제도 공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 소음이 상대 휴대전화에 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ENC(Environmental Noise Cancelling) 기술을 채택했다.

ENC 기술은 헤드셋에 내장된 마이크로 외부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그 소음을 반대되는 파동으로 상쇄해 소음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상대방과의 통화에서 주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비즈니스 통화나 고객 상담 시 소음으로 인한 방해 없이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다. ENC 기능은 통화 품질을 높이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EAD-100은 최신 전파 차단 기술을 적용, 헤드셋에 전달되는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 라우터, 기타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헤드셋의 음향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으나 EDA-100 증폭기는 전자기파를 차단하는 특수 설계를 통해 소리의 왜곡을 없앴다.

이 제품은 전파가 일으킬 수 있는 신호 왜곡이나 잡음 없이, 고음질의 오디오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금융사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화자 분리 녹취 기술도 탑재했다. 최근 금융사와 보험사에서 고객과 통화 녹취 시 하나로 통합된 녹취 파일로 인해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고객 목소리와 상담사 목소리가 겹쳐서 분명하게 확인되지 않아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소리와 상담사 소리를 별도 파일로 만들어서 내보낼 수 있는 화자 분리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ENC기술이 적용되어 상담사 목소리는 더 깨끗하게 녹음되어 분쟁의 소지를 최소화 시켰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전화기뿐만 아니라 소프트폰이나 화상회의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녹취 청취도 바로 할 수 있다. 또한 녹취된 내용을 고객에게 들려 줄 수도 있다. 

그리고 교육생 헤드셋 포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으로 비즈니스와 일상적인 사용을 모두 아우르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임진묵 대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며 "현대적인 유선전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