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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 1월 시행…총 43억원 투입

187개 진주형·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680여명 선발…2025년 1월 초 읍면동 신청자 접수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28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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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내년에도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공공일자리사업에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총 680여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먼저 1단계 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개 분야로 나눠 내년 1월 초 각 읍면동에서 신청자를 접수한다. 

시는 신청자 각 가구의 소득과 재산상황, 참여 횟수 등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 3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0명 등 총 3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이다.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각 사업장의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환경정화사업 △공영주차장 주차지도 등 총 180개 사업이며, 320명을 배치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진주시 이동노동자쉼터 사업 △무지개동산 그린인프라 조성사업 유지 관리 △내동면 관광명소 특화거리 조성 운영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며, 20명이 배치될 계획이다. 

근로조건은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5년 최저임금을 반영해 시간당 1만30원의 임금과 교통비, 간식비 5000원에 주휴·연차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