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함양군 '경남닥터버스' 추진…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

12월5일 수동보건지소 진행…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28 13:14: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함양보건소가 상반기에 이어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을 12월5일 수동보건지소에서 진행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한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수동보건지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한다. 

검진 인력은 총 11명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의 검사 요원,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되고 14종의 의료 장비를 탑재한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과목은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 및 인후두 검사 △고막검사 △전립선 초음파 △소변막힘 △배뇨장애 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병원진료 및 보건소와 연계해 병원진료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으로 상반기에 많은 군민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