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지난 21일 '2024년도 해수욕장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운대해수욕장, 경포해수욕장, 삼척해수욕장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해수욕장들은 시설 개선과 독창적인 물놀이시설 설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사계절 즐길 거리 제공
해운대해수욕장은 모래축제, 부산국제무용제, 음악캠프 등 다양한 계절별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세족장 시설 개선과 파라솔 대여 시스템 개선 등 편의 시설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 강원 경포해수욕장-해상레저체험 및 야간 물놀이시설
경포해수욕장은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해수풀장, 플로팅 브리지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신나는 해상레저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영동 최초의 야간 물놀이시설을 개장해 높은 방문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 강원 삼척해수욕장-가족 친화적인 시설과 야경 제공
삼척해수욕장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쉼터를 마련하고, 자연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했다. 버스킹공연, 해랑영화제, 국화전시회 등 계절별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찾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내년에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우수 해수욕장에 장관상과 1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하며, 해수욕장을 안전하게 운영한 지방자치단체 직원들에게도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