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산군은 이미 덕산면 읍내리와 오가면 역탑리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예산읍 신례원3리와 산성리 지역에 추가로 공영주차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준공을 앞둔 오가오거리 공영주차장과 내년에 설치될 군청사 앞 주차타워, 산성리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이 완화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년에도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읍, 신양면 신양리, 응봉면 평촌리 등 추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2022년부터 올해 10월까지 5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협약주차장을 조성했으며, 특히, 지난해 내포신도시 도나우에듀파크 앞 156면의 협약주차장은 불법 주차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공영주차장 조성은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주차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의 적극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 노력은 도심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