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당진시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 도입…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 오성환 시장 직접 시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8 09:51:1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갔다. 26일 친환경적인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를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성환 시장은 이날 시민들에게 새롭게 도입된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의 성능을 직접 시연하며, 대덕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선보였다.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는 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소음도 현저히 낮아 친환경적이면서도 조용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운행 중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크게 줄여 시민 건강과 도시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이번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 운영을 시작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 도입은 당진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 관리를 위해 2024~2025년 설해대책도 철저히 준비하며, 도로 유지보수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 도입은 당진시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