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와 대전광역시 동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식은 지난 26일 대전 동구 중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양 도시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자매결연 체결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지역 문화 및 관광자원 홍보 강화와 연계 프로그램 개발 △농특산물과 공산품의 유통 지원 △우수 행정 사례와 정책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 도모 △양 도시 간 경제적 이익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 5월 두 도시 새마을회 간 자매결연 이후 이어진 행보로, 시민 간 교류와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할 기반을 마련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두 도시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와 대전 동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발판으로 상호 번영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