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4 디지털 헬스데이' 개최

디지털 헬스 서비스 비전 공유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1.27 18:11: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과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4 디지털 헬스 데이'를 개최했다.


디지털 헬스 데이는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한해 동안 보건복지부와 보산진이 함께 걸어온 디지털 헬스 분야의 리더들과 함께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순도 원장과 고형우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을 비롯해 △기업가 △의료인 △연구자 등 디지털 헬스 리더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이관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의 '디지털헬스 사업 현황' △김진동 공주대학교 교수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모델 사례' △조경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의 '커넥티드헬스 R&D 기획과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원격협진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현장의 사례를 보였다. 지투이를 비롯한 4개 기업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홍보사업'에 대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헬스케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있는 커뮤니케이터 '약'이 초대됐다.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디지털 헬스 분야 활성화를 위해 수년간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과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디지털 헬스가 의료 서비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순도 원장은 "이번 행사가 디지털 헬스 리더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조직하는 열린 공간이자 협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