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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나성동 주민자치회, 연합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7 16: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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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시 어진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헌)와 나성동 주민자치회(회장 한선영)가 오는 30일 어진동 행복누림터 다목적홀에서 연합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진동과 나성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학기공 △오카리나 △숟가락난타 △통기타 △라인댄스 △어린이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유화, 수채화, 일상드로잉, 서예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완성한 미술작품도 내달 14일까지 어진동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전시된다.

어진동과 나성동은 세종시의 13번째와 14번째 행정동으로, 2022년 나란히 개청한 후 중심부 지역 행정을 수행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2월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온 두 주민자치회는 이번 발표회를 세종시 최초의 연합 발표회로 마련했다.

정성헌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며, "두 동이 더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선영 나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어진동과 나성동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합 발표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두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어진·나성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