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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TFT 신규 세트 '아케인의 세계로' 추가

처음 6단계 유닛 구현…이스포츠 대회 'TFT 마카오' 오픈 앞두고 도입 예정

최민경 기자 기자  2024.11.27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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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신규 세트인 '아케인의 세계로'의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아케인 시즌 2 등장인물을 가족/집행자/화공남작 등의 특성으로 재해석했으며 △유닛에 강력한 효과를 부여하는 신규 체계 '이상 현상' △100여개의 신규 증강 △'해방된 아케인 징크스'와 같은 장식 요소 등이 특징이다.

아케인 시즌 2에 등장하는 챔피언 3인은 6단계 유닛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플레이어는 △적을 일정 인원 이상 처치 시 광란 상태로 돌변해 피해량이 증가하고 모든 피해 흡혈을 얻는 '워윅' △'죽음의 광선'을 발사하고 필드의 모든 적을 기절시키는 '빅토르' △아군의 피해를 줄이고 흡수한 피해를 방출해 전략가를 보호하는 '멜'을 활용해 후반부에 전투를 주도할 수 있다.

이스포츠 대회인 'TFT 마카오 오픈'도 아케인 테마의 세트로 진행되며 6단계 유닛을 활용해 다양한 변수를 창출할 예정이다. 

512인의 참가자가 총 30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다투는 이번 대회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4인조 걸밴드 QWER의 멤버 '쵸단'과 '히나'도 선수로 참여한다.

아케인의 세계로의 추가 콘텐츠는 PBE 서버 도입 후 TFT 마카오 오픈을 앞두고 14.24 패치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