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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함안온나' 함안별별트립 4박5일 성료

'삶의 터전' 가능성 있는 프로그램 진행…전국 대학생·직장인·서포터즈·마케터·귀촌·귀농인 참여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27 14: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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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이 11월26일까지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함안온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함안별별트립 4박5일' 총 6기(15팀) 운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진행하는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타지역의 청년들이 함안이라는 지역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인식하고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인천‧수원‧충북‧대구‧부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 서포터즈, 마케터 뿐만 아니라 귀촌·귀농을 생각하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 함안온나 세부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안내교육 및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설명 △세부 프로젝트 활동 목표 설정 및 팀별 프로젝트 추진 △함안청년 창업 기업 체험 및 네트워킹 △최종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함안에서 느낀 경험을 누리소통망(SNS)과 블로그에 게시하는 등 영상을 제작하고 노래를 만들어 홍보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함안에서 4박5일의 경험을 통해 도시에서의 힘듦을 함위로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사계절의 함안이 궁금해졌다"며 "귀촌을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매력을 가진 지역임을 발견하게 돼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청년들에게 함안 청년 창업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함안에도 좋은 자원들이 있음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단순히 살아보기가 아닌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함안군에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