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체감도 △중요·난이도 △적극성 △창의·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 군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인창우 주무관(문화관광과)은 예산상설시장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상인들을 위해 '예산군 건축 조례' 개정을 추진, 지역민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공무원에 선정됐다.
해당 조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우수 적극조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 공무원인 신중엽 주무관(수도과)은 마을상수도 수질 악화 민원 해소와 지방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 선정자 정의철 주무관(기획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를 예산군으로 이전시키며, 전통주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유상협 주무관(미래성장과)은 삽교읍 농생명 클러스터 내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에 기여하며 지역 개발에 이바지했으며, 김진호 주무관(회계과)은 군 공유재산 내 무단 설치된 철탑·고압선 선하지 전수조사와 변상금 부과, 사용료 징수 등을 통해 재정수입 확충했다.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예산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체감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