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콜게이트‧필드키친, 1992 덮밥&짜글이 강남점에 '보이는 결제 서비스' 도입

NFC 기술로 간편한 결제 구현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27 10:14: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콜게이트(CallGate, 대표 이강민)는 외식업 전문 체인 필드키친(대표 강규원)'과의 협력을 통해 1992 덮밥&짜글이 강남점에 NFC 기반 결제 서비스 보이는 결제(TapPay)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콜게이트의 보이는 결제는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용해 카드 정보를 인식,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카드 등록 없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콜게이트가 이미 3천만 고객 스마트폰에 제공 중인 콜게이트 SDK를 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고객은 매장 테이블에 부착된 NFC 스마트 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태그하기만 하면 음식 주문과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NFC 스마트 스티커는 태그히어(TagHere) 브랜드를 운영하는 티엠알파운더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되며 양사의 협업으로 더욱 향상된 통합 결제 솔루션을 구현했다.

기존 키오스크나 태블릿 기반의 결제 시스템은 설치 공간과 높은 유지 비용 문제가 있었다. NFC 기반 보이는 결제는 공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이다. 특히 신규 매장이나 소규모 매장 점주들에게는 테이블에 NFC 스마트 스티커를 부착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설치가 완료돼 초기 설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붐비는 시간대에도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과 결제를 처리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실물 카드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도 지원해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콜게이트는 보이는 결제뿐만 아니라 대표번호나 매장 전화 연결만으로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보이는 오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은 전화 연결 후 제공되는 화면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어 비대면 주문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민 대표는 "보이는 결제는 기존 결제 방식보다 훨씬 간편하고 안전하다"며 "빠른 결제 경험 제공과 높은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결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