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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환경 분야 장려상 수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7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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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환경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

매년 기초지자체가 제출한 사례를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 포상함으로써 지방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서 총 139개 지자체가 응모, 359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단속보다 상생... 축산악취! 당진에서 해법을 찾다!'라는 사례를 통해 환경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축산악취와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민관, 전문가, 축산단체, 축산농가가 참여한 '축산악취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축산농가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해 축산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환시키는 노력도 돋보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축사 현대화로 악취 감소와 더불어 축산 농가의 생산성 증대라는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