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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재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7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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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7일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재위탁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7년까지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전 서면으로 체결됐다.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3년 센터 개소 이래 3년마다 진행된 재위탁 심사에서 5회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50명 미만의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현장 순회방문을 통한 급식소 위생·안전 점검 및 컨설팅 제공, 식단 및 조리안내서 개발·보급,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자료 제공과 질환별 식단 제공 및 영양·위생 교육 등이다.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은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77개 기관(어린이급식소 63개소, 사회복지급식소 14개소)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위탁 선정으로 센터는 향후 3년간 보령시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