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보건교사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참살이, 바른성장 한마당'을 개최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가꾸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교보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흡연 예방 △음주 예방 △생활 습관 개선 △응급처치 △불균형 체형 예방 △마약 예방 △감염병 예방 △성교육 등 8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총 9개의 체험 부스와 2개의 교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최근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 흡연 및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문제, 비만 및 불균형 체형 예방 등의 사례가 소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실질적인 흡연 예방 프로그램과 응급처치 교육 사례가 공유되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성이 제시됐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참살이 한마당은 보건교사와 보건업무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교 보건교육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건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교사와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