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26일 서울파트너스하우 이 건의안은 세종시의회를 비롯해 강원·전북·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출했으며, 공무원 여비제도의 현실화와 규정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 가결됐다.
건의안으로는 △'공무원 여비규정'에 의원을 상급자로 명시하는 조항 신설 △지방의원을 수행하는 공무원의 국외여비 산정 기준 현실화를 위한 규정 개정 요구 등이 포함됐다.
이날 임 의장과 의장협의회는 '2024년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지원' 등 5개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고교 무상교육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촉구 건의안' 등 19개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건의안 채택은 지방의회와 공무원의 원활한 협력을 위한 제도 개선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직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건의안들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에 공식 전달돼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