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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6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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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도는 26일 도청에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한규철)가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지사, 한규철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사업과 출산 및 다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규철 대표이사는 "저출생 문제는 국가의 존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국가적 인구 위기 극복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저출생·인구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모금 참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설계 및 전용 전력 인입선로의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신설 예정인 서오창변전소에서 방사광가속기까지 연결되는 약 6.7km 구간에 전력 인입선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8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