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2024년 충청남도 에너지 효율 대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예산군이 군민 대상 온실가스 감축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군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고효율 녹색제품 우선 구매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산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222억원의 총사업비를 투입, 167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 혜택을 지역민에게 제공했다. 또한, 예산군은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이용 합리화 규정을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이행해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