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26일 제42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통상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유사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목적에 맞게 연계 운영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신규 투자유치 수요 발굴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옥규 의원(청주5)은 "충북 향기연구소는 경자청 업무와 연관성이 부족하며 성과도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해당 업무를 화장품 관련 부서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목 의원(옥천1)은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예산 감소를 지적하며 "성과가 없는 사업은 지양해야 한다"며 사업 계획의 구체성과 세밀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종갑 의원(충주3)은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몰 종료에도 지속적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조하며 "청년일자리 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새로운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임병운 의원(청주7)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신규 홍보 사업의 구체적 계획 부족을 지적하며, "투자유치 홍보는 기업에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도 홈페이지에서 착한가격업소 정보 접근이 불편함을 지적하며,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구체적 실행 계획 없이 진행되는 사업들에 대해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업 계획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성과를 도출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심사는 예산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의회의 꼼꼼한 검토와 대안 제시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