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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희석, 수협중앙회 수산물 홍보대사 위촉

어촌 출신에 '수산물 이해도' 높고 '대중적 인지도' 가져 발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6 16: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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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개그맨 남희석 씨를 수산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희석 씨는 2024년 한 해 동안 수산물 소비 장려를 위한 공익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국민들에게 수산물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노동진 회장은 이날 임시총회 본회의에 앞서 남희석 씨에게 수산물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며, "남다른 친근함과 재치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영광"이라며 "우리 바다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풍요로운 수산업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수협중앙회는 충남 보령 출신인 남희석 씨가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로서의 대중적 인지도가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남희석 씨는 올해 3월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로 발탁된 이후 수협중앙회 유튜브 채널 어(漁)서오이소의 홍보 영상 10편에 출연해 지역별 대표 수산물을 알리고, 수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해당 영상은 현재 누적 조회수 70만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희석 씨는 수협중앙회장 명의의 감사패도 받았다.

앞으로 남희석 씨는 수협중앙회가 제작하는 수산물 소비촉진 공익캠페인과 홍보 포스터에 참여하는 한편, 노량진수산시장 수산대축제와 여름휴가 어촌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어촌과 수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