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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도로 안전 위한 설해대책 본격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6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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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4~2025년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설해대책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도로변에 제설함을 추가 설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대비했다. 이번에 새롭게 배치된 제설함은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돼, 눈이 내리거나 도로가 결빙될 경우 시민들이 빠르게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습 결빙 구간과 고갯길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6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가 설치된 염수분사장치는 기온 하강으로 결빙이 예상되는 도로에 자동으로 염수를 살포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해대책은 당진시 도로관리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실시간 도로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겨울철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해대책을 대폭 강화했다"며, "강설 시 도로면 주정차를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겨울철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