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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6개월간 관내 50개 경로당 대상…종합정보 알림,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 헬스케어 설치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26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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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관내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6억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노인 맞춤형 서비스인 종합정보 알림,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 헬스케어 등 어르신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디지털 환경 적응지원과 정보화 기기 활용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제로 어르신들은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행정정보 알림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정의 공지 사항을 전달받았다.

시는 향후 경로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증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