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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상수도 관리 선진화로 주민 신뢰 확보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6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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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환경부가 주관한 '2024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부여군은 환경부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평가 항목인 △유수율 유지 △관망 운영관리 △재투자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노후 상수관망 관리에 있어 선도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부여군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유수율 85.7%를 기록하며 목표 유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또한, 철저한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를 통해 노후 수도관 교체와 유지관리 시스템 개선 등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절감된 운영비를 재투자해 지속가능한 관망 관리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도 공급 체계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수도 관리와 주민들의 협조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완료 이후 성과 유지 및 절감된 비용의 재투자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여군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