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동계 시즌을 맞아 일본 사츠마골프리조트에서 국내 유명 골프 프로 10명이 참여해 골프 실력을 끌어올려주는 '10대 골프천왕' 캠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0대 골프천왕' 캠프는 일본 가고시마 지역에서 진행되며, 겨울에도 평균 15~18도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후 환경과 깨끗하고 조용한 자연 속에서 집중적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소음과 방해 요소가 없는 환경에서 프로 골퍼들로부터 밀착형 레슨을 받으며,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쇼골프 관계자는 "2025년 1월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각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20명을 선발한다"며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회차에서 참가자가 원하는 프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각 회차별로 레슨 프로의 특성을 살린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필요와 목표에 맞는 프로와 함께 집중적으로 훈련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회차는 고윤성프로와 김솔비프로 △2회차는 한진호프로와 박재호프로 △3회차는김가형프로와 이현지프로 △4회차는 김혜연프로와 고경민프로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 5회차는 비공식으로 발표했다.
아울러 쇼골프는 이번 동계캠프에서 '10대 골프천왕'이 특급레슨을 제공하며, 슬로건은 '참가자에게 골프 스코어 5타를 줄이고, 천연 노천온천으로 5년 젊어지고, 천혜의 환경에서 트레킹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섯 살 건강하게 살기'로 설정했다.
매년 비슷한 콘셉트의 동계캠프와는 다르게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하며 스윙에 대한 레슨 피드백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참가자들이 긴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골프 팬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프로 골퍼들과의 소중한 만남과 함께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골프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