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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실적 우려 제거 저평가 인식 확산...주가반등

투자의견 '매수'...저평가 해소

박진우 기자 기자  2024.11.26 08: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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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증권은 26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실적 우려 제거 저평가 인식이 확산돼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 3000원을 유지했다

LGU+는 지난 22일  밸류업 공시를 통해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으로 지급함과 동시에 당기순이익의 0~20%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론적으론 기존 주당배당금 650원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략 연간 7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존 보유 자사주 1.6%를 소각하기로 했으므로 연간 주주이익환원 규모는 지난해 2800억원에서 올해 35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LGU+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기대배당수익률 6%를 기록 중"이라며 "실적 우려가 저평가 양상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저평가 현상이 해소될 가능성이 관측되므로 LGU+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을 권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우려 제거로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면서 LGU+의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이란 판단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