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 두마면 주민자치회(회장 차윤숙)는 지난 23일 두마면사무소에서 '2024 두마면 주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 주도로 진행된 1부 주민총회 행사에서는 1부 주민총회와 2부 문화 발표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으로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문화강좌 공연 및 작품 전시로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두마면 주민자치회의 문화강좌를 통해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딴따라노래방'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지난 10월 개최된 '어린이 백일장·사생대회' 입상자 17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이응우 시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차윤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총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두마면 주민자치회는 2021년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벽화 그리기, 어린이 축제 등 주민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두마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24 두마면 주민한마당'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과 화합의 장으로, 두마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참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