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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감 대상 '학생맞춤 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6 0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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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교감 19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 통합지원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부 국정과제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선도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감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교육 현장에서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산성초와 안양문화고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의 효과와 실제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다. 교육복지안전망, 아동학대 예방, 학교폭력, 학업 중단 등 다양한 문제를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각 학생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 대전산성초와 대전둔원중을 선도학교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2024년에는 동부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체계적인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2025년부터는 선도학교를 1개교 추가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관리자인 교감들에게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학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