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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5년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시민안전·홍보·대외협력 본부 소관 업무 점검, 예산 효율성 및 투명성 강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5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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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25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민안전실 및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의 2025년 예산안과 관련 조례안 심사를 진행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 예산 편성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정한 선정 기준과 철저한 사전 조사를 강조했다. 대외협력본부의 주택보조비 관련, 타 시도보다 낮은 지원금에 대한 인상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용기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3)은 민간사업장 안전보건컨설팅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대시민 여론조사 예산에 대해서는 광고료 부과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4)은 시민안전보험 예산의 효율성과 보장 항목 확대를 촉구하며, 축제 안전관리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5)은 시정 홍보비 예산 증가에 대해 언론사별 광고비 평가 기준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장애인 공직자 고용 부담금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