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2일 칠갑산 동쪽 지역 4개 면(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에서 하반기 이동군수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군수실은 '더불어 행복한 청양,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기존의 민원 접수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군수와 관련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
정산면에서는 '마치1리 자라양식장 인근 수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2023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을 완료한 사례를 설명했다.
목면에서는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연말 준공을 앞둔 다모움센터가 지역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청남면에서는 '잉화달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복구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장평면에서는 '구룡리 지천 위험제방 보강사업'의 공사 완료 현장을 점검하며 내년도 추가 보강 계획을 공유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청양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