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3일 고대면 진관리 1279-2번지에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김남식 당진수의사협회 회장, 박소라 세한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 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5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개관식에서는 이웅종 교수(연암대학교)가 '바른 문화산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반려견 레크리에이션, 미용, 펫타로, 훈련 상담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진시의 반려동물 놀이터는 5022㎡의 부지에 조성됐으며, 동물 크기에 따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형견과 대형견 운동장을 분리해 운영된다.
중소형견은 체고 40cm 미만, 대형견은 40cm 이상으로 구분되며,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폭우나 폭설 등으로 휴장이 있을 수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건전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