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성형AI 시대를 맞아 국내외 기관·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 AI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혁신 등의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AI·DX 전문기업 지뉴소프트(대표 김동일)는 업스테이지와 함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 고도화 산업’에 참여해 주요 기술개발 업무를 담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빅카인즈 서비스는 뉴스 매체를 기반으로 한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기존 54개의 뉴스 매체에서 두 배가량 증가한 총 104개 매체의 뉴스로 확대해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뉴소프트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등 최신 AI기술을 활용해 빅카인즈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뉴소프트는 AI챗폿, RAG‧파인튜닝 등 AI개발 분야에서의 강점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초분광 영상기술(HSI) 분야에서도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초분광 영상기술은 스펙트럼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통해 대상물질의 특성을 식별, 이미지화가 가능하다.
국방분야는 물론 환경 모니터링, 식품 품질검사, 농수산물 생육 파악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업스테이즈는 LLM과 OCR(광학 문자 인식)분야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두 회사는 솔루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뉴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초분광 영상분석 기술의 추진으로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