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우승하)가 주최하고 전남청년위원회(전윤환 전남청년위원장)가 주관한 전국 최대의 청소년 행사인 전국 청소년 평화통일 랩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자문위원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행사는 7회째다.
아날 행사는 평화통일 랩 경연대회와 청소년의 이름으로 평화·통일·미래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선을 통과한 14개 팀의 열띤 공연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평화통일 랩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랩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반도 역사와 현 이슈를 쉽게 이해하는 데 이바지하는 대회로 해가 갈수록 참가자들의 수준도 높아지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 통일 세대인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인식 변화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통일 국가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상(민주평통 의장상)은 Playground이라는 제목으로 랩 공연을 선보인 천하은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천아은 참가자는 "평화통일이라는 의미 있는 주제에 대행 가사를 쓰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다"면서 "모든 팀의 공연이 훌륭했고, 오늘 알게 된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주최한 우승하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는 모든 참가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과 기량을 맘껏 펼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남지역회의는 청소년들이 미래 통일대한민국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데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