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봉권 교보증권(030610) 대표이사가 22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날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행사는 박봉권·이석기 대표이사와 경영진부서장·표창 수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30년 근속 5명 포함 82여명의 장기 근속자와 총 5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부·지점 및 직원들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직원 포상에 △박윤호 융합금융부 부장(고객중심 부문) △백기학 리스크관리부 대리(정직과성실 부문) △송형준 FICC운용부 부장(도전과창의 부문)이 수상했다.
현재 교보증권은 변화와 혁신 일환으로 △스케일 업(Scale up)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뉴 비즈니스(New business) 3대 전략을 실행해 종투사를 넘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봉권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급격한 금융시장 환경변화 속에도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투자 파트너로 자리 잡아왔다"며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변화와 혁신을 내재화하여 다가오는 100주년을 준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의 올해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556억원, 1330억원으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5%, 122%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