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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부키, 3사 '한일 식품·푸드테크 사업 활성화' MOU 체결

푸드테크 산업 발전, 대규모 행사·마케팅 캠페인 진행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1.22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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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액티부키(대표 이동원)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KOMPEITO(일본 기업)와 지난21일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에서 '한일 간 식품·푸드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식품 복지 서비스와 푸드테크 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MOU를 통해 세 기관은 △특산물 교환 △식품 서비스 다각화 △친환경 포장·물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통합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 간 특산품 교류가 활성화되고 양국의 식품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양국의 식품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엑스포 △컨퍼런스 등의 대규모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KOMPEITO는 일본 내 13,000개 이상의 기업에 'Office de Yasai'라는 신선식품 냉장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복지 업체이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액티부키는 한국 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간식맘’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여의도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액티부키의 간식맘을 사내무인간식편의점 사업에 KOMPEITO의 Office de Yasai 신선식품 공급 모델을 도입한다. 한국의 기업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간 무인 신선편의점 기술 협력 개발을 통해 신선식품 공급망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동 브랜드로 해외 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와타나베 슌 KOMPEITO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일본과 한국 간 신선식품 서비스 및 푸드테크 산업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권오상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부회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 농촌과 도시 간 신선식품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 양국 간 식품산업·푸드테크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