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남해군-쿠팡, 수산물 판로 확대 공동협력 체결

온라인 판매 지원, 산지 직송 수산물 매입…지역 어업회사법인 '어가' 소득증대 협력키로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22 15:28: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남해군과 쿠팡㈜이 남해군청에서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군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군은 쿠팡과 함께 청정 수산물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협력 내용은 △남해군 수산식품 및 신선수산물 업체 적극발굴 △온라인 판매를 통한 남해군 수산물 판로 확대지원 △남해군 지역 어업회사법인, 어가 등의 소득증대 협력 등이다. 

쿠팡 관계자는 "남해군의 풍부한 수산물 자원을 쿠팡 플랫폼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지 직송 수산물 매입을 확대하고 기획전 개최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이 알수 있도록 쿠팡과 협력해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을 통해 수산물 품목에 대한 사후관리와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올해 7월 LG유플러스 콕을 통해 '남해다름 수산물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남해군 수산물 소비촉진 및 홍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