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is(대표 이선주)가 운영하는 KT고객센터는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상담 직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상담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신적·신체적 건강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KTis는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감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1:1 심리 치유 상담을 통해 감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도록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찾아가는 마음 검진 △퍼스널컬러 진단 심리 컨설팅 △런치 클래식 힐링 콘서트 △비대면 심신 균형 리프레시 프로그램 △사내 명상실 운영 등 정서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조절 기술을 실습하며 동료와의 공감대를 형성해 심리적 안정감을 더욱 높였다.
KTis는 피로 해소와 체력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신체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G밸리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교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통증 탈출 프로젝트 △경기 남부 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한 금연 상담 등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사지, 건강 다이어트 이벤트 등 재충전 프로그램과 사내 스포츠 동호회를 활성화해 직원들이 체력을 유지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 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종만 KTis CV사업본부 전무는 "직원들의 건강이 직무 만족도와 상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