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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리듬 오브 더 나이트, 여수' 사업 추진

야간관광의 공간적 확대 및 다변화되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것

송성규 기자 기자  2024.11.22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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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의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국제적인 관광 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수밤바다가 한층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여수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리듬 오브 더 나이트, 여수(Rhythm of the Night, YEOSU)'를 주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야간관광의 공간적 확대 및 다변화되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기존 여수밤바다에 소리와 빛, 감성적 체험 요소를 더한 '다감각적 야간관광 이미지 구축 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국동항 수변공원과 장도 등 여수시 일원에 32억원을 투입,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여러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마칭퍼레이드, 아쿠아리움에서 한밤의 산책과 여수의 밤, 천둥소리, 프라이빗 디너파티와 새로이 조성되는 야간경관 명소는 국동과 장도, 남산 등이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등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야간의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을 위해 야간관광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티투어버스의 야간 코스를 확대 운영해 야간에도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한층 다채로워질 여수밤바다의 변신에 관광객들과 시민 등 모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