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동아건설이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공급한 '파밀리에 피아체' 샘플하우스를 계약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개한다.
샘플하우스는 건설사들이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개선하기 위해 일반 세대와 똑같이 인테리어를 추가해 시공하는 것이다. 세대 모형이 아닌 실제 공간을 보여줌으로써 수요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샘플하우스는 28블록 전용 84㎡ 타입이다. 가구 및 조명, 소품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콘셉트를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샘플하우스에는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기 위해 시중에 팔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가구나 소품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샘플하우스에 배치된 가구는 정 사이즈로 제작, 디스플레이 돼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는 설명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지역 내 최고급 타운하우스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안목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샘플하우스 내 디스플레이를 이처럼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단지는 '단지형 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설계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3층 규모의 주택이 아파트 단지처럼 모여있다.
동시에 마당과 정원, 테라스 등의 장점과 주차·보안·관리 커뮤니티 등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됐다. 지상 3층, 전용 84㎡ 단일 평형 총 104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대에 테라스와 다락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계약자뿐 아니라 신규 계약자까지 분양가의 최대 15%를 할인한다. 금액으로 따지면 세대당 약 1억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미 지난 4월에 준공 완료된 단지로 샘플하우스를 방문해 단지를 꼼꼼히 살핀 후 계약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파밀리에 피아체는 진주에서도 보기 드문 고급형 단독주택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잔여 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연내 완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