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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설비 예측진단센터' 개소

발전 운영 모든 분야에 최신 디지털 기술 적용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0 0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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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난 18일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발전설비 고장을 예측하고 전력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설비 예측진단센터'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서부발전의 고유 발전설비 예측감시 통합 운영 체계인 '와이즈'(WISE‧Western Power Intelligent & Smart Engine)를 소개하고, 회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와이즈 활용 방안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 제안자들을 포상했다.

'와이즈'는 가상모형(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예측 진단 기술을 적용해 발전설비 고장 예측 및 진단을 통해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서부발전은 이 시스템을 통해 발전설비 고장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발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와이즈'는 예측감시 통합 운영 체계 구축, 예측 진단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 자동 예측 진단 체계와 가상모형 발전소 융합을 포함한 '서부발전 뉴앤와이즈(NEW & WISE)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유틸리티 산업의 예측진단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서부가 앞장서겠다"며, "서부 디지털 기술공유센터와 연계해 발전설비의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