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10월 진행된 '2024년도 제36회 한글·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이하, HCLT 2024)'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HCLT 2024는 AI 기술을 접목한 한국어처리기술 개발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자연어처리 학술대회다.
와이즈넛은 22년에는 우수 논문상을, 23년에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 역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언어처리분야의 AI 기술 우수성을 증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인공지능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수의 기업들과 학계 인사들이 제출한 논문들 중 총 109편의 쟁쟁한 논문이 채택되었다. 이 중 최우수 논문 2편, 우수 논문 12편이 선정됐다.
와이즈넛은 이번 학술대회에 제출한 총 4편의 논문이 모두 채택됐다. 그중 1편은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각 논문은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검색모델 △독해모델 등 RAG 시스템을 구성하는 일련의 모듈과 이들을 통합하는 연구를 제안하는 내용이다. 생성형AI 기술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방위적 기술력을 증명해 보였다는 점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HCLT에서 와이즈넛이 제출·채택된 한국어처리 관련 연구는 자사가 보유한 자체 RAG기반 생성형AI 솔루션 'WISE iRAG(와이즈 아이랙)'에 기반영돼 RAG 기술 전반의 통제력과 품질·성능 고도화 연구에 모두 활용되고 있다.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이 AI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HCLT 학회에서 매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깊다"며 이러한 성과가 회사의 기술 방향이 올곧게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즈넛은 지금까지처럼 AI 기반 한국어처리기술관련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한국어 AI 기술 생태계와 초지능 시대로의 기술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