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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창업 생태계 활성화 MOU 체결

스타트업 초기투자 활성화 협력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1.19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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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협회장 전화성, 이하 KAIA)는 19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함께 '창업·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한 연대와 교류 △스타트업 초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공조와 사업 추진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위법·부도덕적 관행 대응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KAIA는 스타트업의 보육과 초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창업기획자(AC)와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털(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이다. 윤리경영과 준법 준수를 강조하는 등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코스포는 2400여개의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가입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이다.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집중해왔다.

전화성 협회장은 "우리나라 벤처산업은 벤처기업협회와 벤처캐피탈협회가 주도하여 지금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큰 역할을 했다"며 "오늘 손잡은 우리 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이제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산업 역사를 만드는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선진화와 공진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